2019 시무식 현장
- 작성일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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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이루다, 2019 시무식 현장
기해년 새해를 맞아 저희 센텀이루다에서는 『2019년 시무식』을 가지고 힘차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우리에게 주어진 희망찬 2019년 새해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새해는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들을 제공할 것이기에 새로운 'Goal'을 향해 힘차게 출발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호성 원장님의 신년사로 2019 시무식 오프닝을 했습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열심히 달려온 저희 센텀이루다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활전문요양병원으로 특별히 2018년에도 VFSS (비디오삼킴검사)도입과 해외의료봉사· 해외직원연수 등 대내외적인 다양한 활동으로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건강한 사회복귀,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더 많은 변화와 어려운 상황들이 예상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원칙과 소신을 지키면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저희 센텀이루다에게는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거라 기대됩니다!
▲ 원장님의 신년사 이후 김성년 부원장님께서 신년사를 통해 모든 이루다인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박명수 행정부 부장님, QPS 권영주 차장님, 이번에 간호부 부장으로 승진하신 추현진 간호부장님의 신년사가 이어졌습니다.
▲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이루다인들의 등을 보니 토닥토닥, 쓰다쓰담해 주고 싶네요 :)
전명자 원무과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크다'는 영화 말모이의 대사를 인용,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해 주셨습니다. 올해도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센텀이루다의 모습,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재활치료실의 사공실장님, 영양과 주윤희 과장님의 신년사가 이어졌습니다.
각 기관, 부서장들의 신년사와 덕담을 마치고 이루다 구호를 힘차게 외치면서 2019년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황금돼지띠의 2019년! 여러분들은 어떤 희망과 각오, 도전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희 센텀이루다는 보더 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집과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