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 새 가족으로 오신 한방과 과장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수도권에 이어 부산도 거리두기가 격상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속히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각자 개인 위생과 거리두기를 잘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센텀이루다 진료부의 새 가족으로 진작 합류하신 한방과 이미경 과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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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과 이미경 과장님은 2021년부터 진료부에 합류하셨는데요, 웹페이지를 통한 소개가 많이 늦었습니다. 늦은 만큼 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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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과 이미경 과장님

이미경 과장님은 크고 땡그란 눈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도회적 미인이신데요, 선하고 서글서글한 웃음으로 병동 환자분들에게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고 계십니다 :) 진료부의 마스코트, 이지안 과장님과 팀을 이루어 한방과를 이끌고 계신데요, 센텀이루다에서 일하고 계신 소감과 각오를 짧게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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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방과 이미경 과장입니다. 센텀이루다의 환자분들과 직원분들을 만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병원내의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환자분들이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고 있는 즐겁고 다양한 병동 프로그램과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병원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만드는것 같아 저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환자분들의 재활을 통한 일상복귀에 모든 이루다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 또한 한방치료를 통해 환자분들의 희망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센텀이루다에 오신 이미경 과장님, 늦었지만 웰컴웰컴입니다 :)

과장님의 합류로 센텀이루다의 한방과와 진료부가 더욱 활기차고 든든해진 느낌입니다. 각오처럼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진료하셔서 환자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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