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다]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이바지한 청소년봉사자를 격려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터전으로서 관리 및 교류를 원활히 하는 것에 힘쓴 터전(기관)들을 수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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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부산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에서 본원이 우수터전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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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부산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부산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를 위해 지난 11월, 부산일보빌딩 강당에서 청소년자원봉사자 및 지도자, 봉사활동 운영기관(터전) 등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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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한 해동안 열심히 애써준 봉사자 학생들과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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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내의 200여 곳이 넘는 기관들 중에서 최우수 2곳, 우수기관 3곳인 총 5개 기관 안에 선정되었음은 정말 자부심을 느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수기관 중에는 무려 1순위랍니다!

​한국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님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내내 설레며 흘러갔던 수상시간

우리는 일함으로서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윈스터 처칠-

2019년 한 해동안 개개인의 노력과 그동안의 감사함을 주변으로 나눠드리며 비로서 본인들의 벅찬 감정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자원봉사자들의 수상이 이어졌습니다.

각 기관들에게는 부여된 목표와 숭고한 이상적인  뜻이 있다면 _

이러한 것들을 직접 몸으로서 실천하고, 이어주고 나눠주며 세상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밝힐 수 있는 봉사자들이야말로 참된 인재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수상 중인 센텀이루다의 김희정 사회복지실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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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전 시상식!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터전을 마련해주며 서로가 서로에게 상부상조할 수 있는 자원봉사라는 아름다운 정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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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기쁨이 충만하게 들어간 승천한 광대를 보십시오 :)

단연 '센텀이루다'의 이름을 걸고 만끽하게 되는 영광스러운 순간입니다 ㅎㅎ

마음껏 만끽하는 중 :3

2019년 청소년 자원 봉사 우수 터전!

단연 자원봉사자들을 포섭하고, 관리하며 상생의 길에 함께한 '센텀이루다'의 이름으로 받게 되니 더할나위없이 든든해지는 상장이었습니다 !

자원봉사와의 활동을 통해 _

멈춰 있고 갇혀있는 느낌의 병원이 아니라,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들어오는 단체 자원봉사 및 개인봉사자들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경험과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르신의 기억 한 켠에 고이 남아있을 자원봉사와의 장면들을 우리 이루다는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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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과, 행복을 이루는 센텀이루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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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기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전인격적인 재활치료'가 되도록 노력하는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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