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하반기 운영위원회 워크샵_반짝반짝 아이디어들의 만남, 브레인스토밍 현장 소식 알려드립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저희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은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맞으면서 운영위원회 워크샵을 진행하였는데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을 통해 반짝반짝 아이디어들을 나누고 취합하면서 이루다만의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본원의 이호성 원장님께서 준비해오신 PPT를 통해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성장한 회사들의 성공사례를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변화하는 미래, 새로움을 추구하며 구성원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라는 핵심가치에 부합하기 위해 저희에게 크고 작은 도전과 다양한 동기부여를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이루다에서 제일 이쁘다고 우기시는 미모의 정선경 약사님께서 가장 먼저 의견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가장 이쁜건 다 인정 못하겠지만 가장 성격좋고 유쾌발랄, 매력만점은 10000% 인정입니다 :)

자유롭게 각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Brainstorming 시간 답게 다양한 의견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환자와 직원이 함께 행복한 이루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이루다를 위해 모두 사랑을 가지고 고민한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부원장님과 진료부장님께서는 새롭게 나온 아이디어들과 제시된 의견들을 취합하고 또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열심히 메모하셨습니다 :)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들이 만나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 이루다의 Brainstorming! 지루할 틈도 없이 눈 깜짝할 사이에 2시간이 흘렀습니다. 이후 다시 소집된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들이 마련되었는데요, 벌써 추진되고 있는 사안들도 있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는 저희 이루다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치료, 치료와 회복이 일어나는 저희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이 되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