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뇌졸중 재활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 1월 병동 스터디 현장
- 작성일 26-02-24
- 조회 017

"환자의 일상을 이루다, 배움으로 채우다"
안녕하세요,
부산 수영구 센텀시티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입니다.
우리 병원은 해운대와 수영구 지역에서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찾는 분들께 신뢰를 드리고자
매달 역량 강화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루다는 뇌졸중, 척수손상 등 중추신경계 재활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환자분들께 더 정교한 치료를 선물하기 위해 지난 1월, 각 병동에서 진행된 뜨거운 스터디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해운대와 수영구에서 재활의 가치를 실현하는 병원으로서,
우리 치료사분들이 어떤 고민을 나누며 전문성을 쌓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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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병동에서는 ‘자세 분석 및 관절의 상대적 움직임’을 주제로 심도 있는 스터디가 진행되었습니다.
재활 치료의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가장 중요한 '올바른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었는데요.


■ 왜 '중립 자세'가 중요할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PNF나 보바스(Bobath) 같은 유명한 치료 컨셉들도 결국 '역학적 기전에 근거한 중립 자세'라는 기본 토대 위에서 이루어져야 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많은 치료사가 놓치기 쉬운 이 '중립'의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고,
우리 몸이 하나의 사슬처럼 연결되어 움직인다는 'Whole Body Chain Reaction(전신 사슬 반응)'과
근막이라는 결합조직을 통해 근육들이 철도 선로처럼 길게 연결되어 인체의 움직임과 자세를 조절한다는 '근막경선' 이론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 편마비 환자를 위한 다각적 접근
특히 뇌질환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분들에게 이 이론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마비된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흐름과 자세를 분석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었습니다.


■ 스터디를 통해 기대하는 변화
재활 치료의 관점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치료사 선생님들이 기존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더 넓고 유연한 시각으로 치료에 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궁금증을 갖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가 곧 환자분들의 치료 만족도와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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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데모를 통한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하는 다양한 치료 기법 공유
5병동에서는 실제 환자분과 함께하는 라이브 치료 데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정밀한 분석
이번 스터디의 주인공은 회복기 단계의 환자분(SDH, 경막하출혈 진단)이셨습니다.
(환자분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정중히 모셨습니다!)
보행과 삼킴, 말씀하시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환자분을 위해, 대표 발표자가 현재 진행 중인 평가 리스트와 치료 방법을 먼저 공유했습니다.

■ 다각도 분석, "최선의 솔루션을 위한 집단지성"
환자분의 시연이 마무리된 후에는 참여한 치료사 전원이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획안의 절차에 따라 더욱 심도 있는 분석이 이뤄졌는데요.
정보 공유 및 질의응답: 시연 중 발견된 환자분의 미세한 신체 반응과 현재 컨디션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료법 릴레이 제안: 각 치료사는 본인만의 임상 노하우를 담아 해당 환자분에게 적용 가능한 최적의 치료법을 1개씩 제안하고, 그 자리에서 직접 시연하며 동료들과 공유했습니다.
심층 토의: 현재의 치료 과정에서 혹시라도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로 도입할 수 있는 자세나 도구는 무엇인지 꼼꼼히 논의했습니다.

■ 치료를 넘어선 진심의 공유
5병동 스터디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다양한 자세와 도구를 활용해 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것입니다.
한 분의 환자분을 위해 여러 명의 치료사가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센텀이루다의 의료진은 더욱 적극적이고 세밀한 치료 태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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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 평가도구에 대한 이해와 실습
6병동에서는 치료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원내 평가도구에 대한 이해와 실습’ 스터디가 진행되었습니다.
환자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모든 치료사가 동일한 잣대로 상태를 측정하는 ‘표준화’ 과정이 핵심이었습니다.


■ PT와 OT, 부서별 맞춤형 정밀 평가
이번 스터디는 물리치료(PT)와 작업치료(OT) 부서별로 나누어 각 분야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전문 평가도구들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 물리치료(PT) 파트: 관절 가동 범위(ROM), 근력 테스트(MMT), 기능적 움직임(FMS) 등 신체의 전반적인 운동 능력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 작업치료(OT) 파트: 일상생활 동작(MBI), 상지 기능(MFT), 인지 및 치매 검사(MMSE, GDS) 등 환자분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항목들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 저년차와 고년차의 시너지, ‘실시간 피드백’
단순히 이론을 듣는 것이 아니라 평가자, 피평가자, 기록자, 피드백 담당자로 역할을 나누어 실무 중심의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저년차 선생님들이 직접 평가를 시행하고, 고년차 선생님들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주는 방식을 통해 임상 역량을 빠르게 강화했습니다.


■ 평과 결과의 신뢰도 상승
6병동 이번 교육의 성과 기준은 엄격했습니다.
‘같은 환자를 평가했을 때 치료사 간 점수 편차를 최소화할 것’, 그리고 ‘도출한 결과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이 두 가지 목표를 위해 반복 실습이 이어졌습니다.
평가 결과의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곧 환자분과 보호자님께 더욱 정확한 회복 지표와 치료 계획을 제시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센텀이루다의 데이터가 더욱 단단해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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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치료에 적용가능한 PNF기법의 치료 실습
7병동의 스터디 현장은 그 어느 곳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실제 치료에 적용 가능한 PNF 기법의 치료 실습’이었는데요.
"당장 내일 환자분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무기를 하나씩 챙겨가자"는 아주 실용적인 철학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 PT와 OT의 경계를 허무는 '공통 언어'
재활 치료에는 물리치료와 작업치료가 병행되지만, 환자분의 회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선 두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입니다.
이번 스터디는 PNF(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 기법을 공통 언어로 사용하여, 서로의 관점 차이를 이해하고 치료 접근 방식을 통일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실습교육과 피드백을 통한 효율 상승
이번 교육의 운영 원칙은 명확했습니다.
1. 이론보다는 실습: 대각선과 나선형 움직임, 정확한 손의 위치(Manual Contact), 적절한 저항의 의미를 직접 몸으로 익혔습니다.
2. 소그룹 조별 실습: PT와 OT가 혼합된 3~4명의 소그룹을 구성하여 치료사-환자-관찰자 역할을 교대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3. 체크리스트 활용: 상지, 하지, 체간별로 각자의 직군에서 바라본 관점을 체크리스트에 기록하며 정교함을 더했습니다.


■ 내일의 치료가 기다려지는 이유
7병동 스터디의 성과 기준은 명확하고 실무적인데요, '참여자 전원이 내일 바로 적용할 기법을 최소 1가지 이상 확보하는 것'.
평가를 위한 공부가 아닌, 환자분의 더 나은 움직임을 위해 기술을 연마하는 치료사들의 모습에서 센텀이루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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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관련 직원교육과 환자CASE를 통한 치료접근 및 치료방향 설정
8병동의 스터디는 ‘환자를 대하는 치료적 접근(CS)’과 ‘맞춤형 치료 방향 설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넘어, 환자분이 치료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게 만드는 '치료사의 태도'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치료적 상호작용
재활의 과정은 길고 고되기에, 치료 현장에서 환자분께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어떤 방식으로 심리적 지지를 드려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병원을 깊이 이해하고 환자분의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분의 마음을 먼저 읽어내는 것이 진정한 재활의 시작임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환자의 의지에 실력을 더하다: 케이스 스터디
이어서 진행된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재활 의지가 강하신 한 환자분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분석이 진행되었습니다.
(환자분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정중히 모셨습니다!)
○ 상태 분석 및 경과 확인: 환자분의 과거 이력과 현재까지의 재활 경과를 꼼꼼히 복기하며, 치료의 연속성을 점검했습니다.
○ 치료의 제한점 고찰: 현재 단계에서 마주한 신체적 제한점들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치료사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치열하게 토의했습니다.
○ 실전 데모 및 방향 설정: 팀장님과 고연차 선생님들의 가이드 아래, 새로운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시연(Demo)하며 환자분께 가장 효과적인 재활 방향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해 보았습니다.

■ 4~5월 심화 스터디를 위한 든든한 초석
이번 8병동의 시간은 앞으로 예정된 심화 케이스 스터디를 준비하는 소중한 선행 학습이 되었습니다.
환자분의 주호소(CC)를 경청하고, 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을 합쳐 '함께 만들어가는 재활'을 실천하는 센텀이루다의 진심이 담긴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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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이루다의 열정, 환자분의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3병동부터 8병동까지, 지난 1월 한 달간 진행된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의 릴레이 스터디 현장을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그것은 환자분의 굳게 닫힌 문을 열어드리고 싶은 간절함이었고, 더 나은 내일을 약속드리고 싶은 책임감이었습니다.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환자분들을 위해 공부의 끈을 놓지 않는 우리 치료사 선생님들의 노력이
환자분들의 빠른 일상 복귀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산 수영구 센텀시티의 재활 파트너, 센텀이루다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연구하며,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