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뇌경색 파킨슨 재활] 7·8병동 환자분들을 위한 센텀 이루다의 크리스마스 단장
- 작성일 26-02-12
- 조회 018

안녕하세요
부산 뇌경색 파킨슨 재활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3·5·6병동의 크리스마스 공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7·8병동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7·8병동은 병동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연말 분위기를 준비하셨는데요!
병동 분위기에 맞춰 준비한
7·8병동의 크리스마스 공간을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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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병동

7병동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복도 공간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커다란 산타 현수막과
알파벳 풍선으로 완성된 ‘Merry Christmas’ 장식이었는데요.
거기다가 7층 판넬에는 반짝이는 리스가 더해져
7병동만의 분위기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의자 위에는 체크무늬 방석이 놓여 있고,
바닥에는 인조풀이 깔려 있어 공간에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복도 한편에는 선물 상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도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6병동과 같은 화이트&골드 톤이지만,
조금 더 밝은 골드 컬러와 별 장식으로 한층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 나네요

간호 데스크에는 귀여운 난쟁이 인형과
그 양쪽으로 미니 트리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7병동 특유의 따뜻한 벽지 시트지가 뒤에 함께 보이니
공간에 한층 더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진 것 같습니다.
옆에는 촛불 장식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실제 불이 아닌 가짜 불빛을 사용해
환자분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모습이 따뜻하고 세심해보입니다.


면회실에는 동그란 체크무늬 방석이 의자 위에 놓여 있고,
테이블 위에는 미니 트리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트리 받침도 방석과 같은 체크무늬로 맞춰져 있어 공간이 한층 정돈되어 보였고,
노란빛 조명이 트리를 감싸며 면회실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7병동의 치료실로 향하는 길목에는환자분들이 TV를 보며 쉬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해당 공간의 벽면은 나무모양의 장식이 있고 환자분들의 사진이 이쁘게 열려있습니다!
사진 속 환자분들은 산타 옷과 산타 모자,
루돌프 머리띠, 산타 토끼 머리띠 등을 착용한 모습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귀여운 주모습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물리치료실 내부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치료실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벽면에는
가랜드를 둘러 트리 형태로 꾸며진 장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트리 주변에는 부직포로 만든 짱구 캐릭터들의 크리스마스 모습이 있는데요!
캐릭터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게
장식 가장 위에는
‘크리스마스 소망을 이루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치료실 공간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트리에는 소원이 가득 적혀 붙여져있는데요,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부터, 재력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소원,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연말의 바람들이 트리에 담겨 있었습니다.


7병동 재활치료실은 사방으로 탁 트인 창문이 인상적인 공간인데요,
가랜드와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인형 등으로
창틀 곳곳이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재활치료를 받는 동안 꾸며진 창틀과 넓게 펼쳐진 풍경을 함께 바라보며,
환자분들께서도 한층 더 편안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업치료실 한쪽 벽면에는 트리 형태로 꾸며진 소원 장식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장식에는 환자분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과 재활에 대한 소원이 적힌 메시지들이 하나하나 달려 있어,
작업치료실 공간에 따뜻한 의미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화이트보드, 안내판 등
공간 곳곳에 담긴 정성에서 7병동만의 세심하고 따뜻한 매력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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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병동


8층 복도에 놓인 트리에는 조금 특별한 점이 있어요.
트리에 달린 양말과 하트, 보이시나요?
사실 이 장식들은 시중에 판매되는 트리 오너먼트가 아니라,
8병동 선생님께서 직접 수세미로 떠서 만드신 작품이라고 해요!
작년에는 산타와 장식볼 모양으로 꾸며주셨는데,
해가 갈수록 더 예쁜 결과물이 완성되고 있네요

간호데스크 위에는 귀여운 꼬마 눈사람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 아래로 빨간 크리스마스 기차를 타고 있는 눈사람도 함께 자리하고 있어요


언제 보아도 반짝이는 8병동의 뷰.
그 풍경을 해치지 않도록 포인세티아가 담긴 유리병만 놓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은은하게 더했습니다

트리와 함께 보이는 8병동의 탁 트인 경치는 평소보다 더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창밖 풍경에 트리 장식이 더해지면서,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복도를 지나가다 보면, 창틀에 놓여 있던 세인트포티아 유리병이
탁자 위에도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꽃병 하나만 더해졌을 뿐인데, 8병동의 넓은 창문 벽면과 어우러지며 분위기가 한층 살아납니다
종종 이곳에 환자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조금 더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TV가 놓인 테이블에는 선물상자와 산타 양말, 전나무 장식 등이 더해져
마치 크리스마스를 맞은 가정집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시계를 감싼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더해져,
공간 곳곳에서 연말 분위기를 살짝씩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휴게실의 한쪽 벽면에는 원장님과 8병동의 간호사분들, 환자분들께서 모여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기던 모습이 액자처럼 걸려있었습니다.
한 장 한 장의 사진마다 따뜻한 행복함과 즐거움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8병동 재활치료실 문 쪽 유리벽에는 환자분들께서 직접 색칠하신 스테인드글라스 형식의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볼이 예쁘게 칠해진 눈사람, 눈·코·입이 여러 색으로 꾸며진 눈사람과
다양한 색감의 트리와 오너먼트 스티커들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네요.



재활치료실 내부에는 ‘Merry Christmas’ 문구가 적힌 가랜드와 꼬마전구가 달린 리스,
빨간 리본이 달린 눈이 덮인 듯한 리스로 꾸며진 시계가 눈에 띕니다.
특히 시계는 나무 소재와 리스 장식이 너무 잘 어울려
처음부터 그렇게 디자인된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창문에는 여러 색의 색종이로 만든 장식들이 더해져 있어, 공간에 밝은 포인트를 주고 있었습니다.
재활치료를 받는 동안 환자분들께서도 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운동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업치료실 내부에는 하얀 솜으로 창틀 곳곳을 눈처럼 꾸며두어 겨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 사이사이로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아까 입구에서 봤던 스티커가 더해져 공간에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주고 있네요!
물리치료실과 이어지는 유리창 쪽에는 산타 인형이 대롱대롱 매달려
물리치료실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으로 소소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작업치료실 문에는
한눈에 봐도 재활치료실에서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환자분들이 웃고 있는 사진, 함께 재활치료에 임하는 모습,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담긴 사진들이 가득했습니다.
한 장 한 장을 보는 재미가 있어
치료실 속 따뜻한 순간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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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병동 곳곳에서 만난 크리스마스 장식과 소품들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가득 전해주었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져
환자분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드는 포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환자분들께서도 재활과 일상을 이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연말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병동 포스팅을 통해
병원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온기를 전할 수 있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행정부와 영양실에서 준비한
연말 공간과 장식들로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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