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재활병원 여름이벤트, 병동에 아이스크림이 왔어요!
- 작성일 25-08-19
- 조회 013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병동 안 일상도 어느덧 여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센텀이루다재활요양병원은
환자분들의 여름을 조금 더 시원하게 만들어드리고자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스크림데이’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아이스크림데이는 작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어떤 맛이 나올까?” 하고 기대하실 수 있도록,
메론, 우유, 초코, 팥...굉장히 다양한 종류를 준비해
누구든 하나쯤은 취향저격 당할수 있도록 골고루 담아봤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큰 아이스박스에 가득 채워 담았고,
그 안엔 아이스팩은 물론 얼린 생수병까지!
이동 중에도 녹지 않도록 꽁꽁 준비했어요.
행정부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
아이스크림을 나누고 아이스박스를 정리하는 모습,
사진 너머의 그 분주함과 열정, 보이시나요?
그리고 준비한 아이스박스를 트레이에 가득 쌓아 병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이스크림 배달 왔어요~”
조용히 병동 문을 열고, 준비한 아이스크림을 하나하나 나눠드리러 들어갑니다.
아이스크림은 환자분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드실수 있게끔 챙겨드렸어요.
좋아하는 맛을 받으시고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받아주셔서
전달하는 저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어떤 분은 받자마자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셨는데,
블러 처리가 아쉬울 정도로 그 모습이 너무 예쁘셨어요.
잠깐이었지만 다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치료 중이시라 자리에 계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병동 냉장고에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미리 넣어두었어요.
혹시나 혼동이 생기지 않도록,
아이스크림을 드시면 안 되는 분들은
미리 명단을 확인하고, 수량도 정확히 맞춰 준비해두었답니다.
마침 치료가 끝나고 오신 환자분 한 분이
슬쩍 냉장고 문을 열고 아이스크림을 꺼내 드시는 모습도 포착됐네요.
트레이에 아이스박스 딱 올려두고,
시원한 여름 미션 다시 시작!
이번엔 더운 날에도 고생하시는 직원분들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환자분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치료사 선생님들과
바쁘게 움직이시는 간호부 선생님들,
배우러 와주신 간호실습생분들께 아이스크림을 전해드렸어요.
공은경 수간호사님이 아이스크림을 꽃다발처럼 들고 계신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복도 끝, 계단 아래, 조리실 안쪽까지—
병원 곳곳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는
미화부, 영양실, 간병인 선생님들도 빼놓을 수 없죠!
더운 공간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작은 아이스크림 하나 전해드리며
잠깐의 시원함을 함께 전할 수 있었어요!
진료과장님과 부장님께도 아이스크림을 전해드렸어요.
바쁜 와중에도 잠시 멈춰 웃어주시고,
가볍게 받아들어 주시는 모습에 저희도 괜히 흐뭇했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무더운 하루에
작은 여유 하나 보태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운 날씨에도 준비한 보람이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병원 곳곳에서 늘 묵묵히 일하시는 행정부 선생님들께도 아이스크림을 전해드렸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업무 속에서도 환자분들과 직원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늘 힘써 주시는 분들이라,
작은 간식 하나가 잠깐이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
이번 아이스크림데이는
원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다시 한 번 시작될 수 있었는데요,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주신 덕분에
환자분들뿐 아니라 직원분들까지 환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아이스크림데이가
모두에게 작지만 기분 좋은 하루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늘 애써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센텀 이루다재활요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직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순간들을 만들어가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정성껏 준비하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