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뇌경색 재활 이루다의 크리스마스 준비(행정편)
- 작성일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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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영 뇌경색 재활 센텀 이루다 재활요양병원입니다.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설레는 크리스마스 준비가 시작됩니다.수영 뇌경색 재활 이루다에서는 환자, 보호자분들이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병원 곳곳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이번 트리 꾸미기는 병원 전체가 참여했는데요, 각 부서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한 트리가 병원 곳곳을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 따뜻한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층 행정부 / 대외협력실
지난 흔적을 지워내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를 해봅니다. 스티커 제거제로 유리의 끈적임을 없앤 뒤, 가랜드도 예쁘게 걸어줍니다. 작은 트리와 리스, 그리고 가득한 선물과 장식품들을 보니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입니다.
다음은 후문에 위치한 행정부 사무실입니다.
입구부터 너무 귀여운 산타 모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귀여운 루돌프와 눈이 마주칩니다.
예쁜 조명과 모루를 활용해서 하단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름표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는 오너먼트를 달아주었습니다.
말랑하고 귀여운 스티커를 활용해 유리벽도 꼼꼼히 꾸며줍니다.
사무실을 꾸미기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보호자분들이 면회를 위해 대기하시는 원무과는 더욱 아늑하고 화려하게 꾸몄습니다.
보호자분들이 대기하시는 공간인 만큼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붉은 벨벳 리본들을 보니 크리스마스 느낌이 확 살아납니다.
허전하게 텅 비어있는 벽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로비에 트리가 놓여있으니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수영 뇌경색 재활 센텀 이루다 재활요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보호자분들과 함께 따뜻한 순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