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루다 두번째 해외연수 - 캐나다 (마지막이야기)
- 작성일 23-11-10
- 조회 344
5박7일간 무사히 다녀온
연수대원들의 소감
안들어볼 수 없겠죠!
지금 시작합니다
김완 부원장
저희가 이번에 갔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안 열렸던 길도 열리고
원래 7,8월에만 볼 수 있는 호수들도
10월임에도 불구하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들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도
많았을 텐데
잘 따라와 주셔서 고맙고
사고 없이 다녀와서 기쁘고,
다음에는더 좋은 해외연수
가실 수 있도록
다들 열심히 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현진 간호부장
김완 부원장님께서
이번 연수 기간 동안
연수단장으로서
직원들 챙겨 주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먼저 감사드리고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몰랐던
타 부서 직원들과 얘기도
나누고 하면서 고충도 알고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박혜연 수간호사
저는 저희
병동에만 있다 보니
다른 부서분들과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제가 비상약을 챙기는
담당이었는데
2kg을 가져갔거든요
무겁다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그런데 약을
한 3알 정도 먹었나?
돌아오면서 2kg를
그대로 들고 왔는데
무거웠지만 그래도
무사히 아무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다녀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었고
원장님, 부원장님, 그리고 간호부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수미 재활치료부실장
저의 첫 해외여행을 이루다에서
시작하게 돼서 감사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조금 지쳐 있기도 했는데
다녀오고 마음이 조금
비워지고 와서 그런
뭔가 여유 있게 보게 되고
여유 있게 생각하게 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내주신
연수가 참 너무 감사했고
직원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셔서 좋은 것도 많이 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도 얻고
힐링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림 6병동 재활치료 팀장
이번에 이렇게 좋은 기회로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요
'날씨에 운을 다 썼다'라고
할 정도로 날씨가 정말 좋았고
볼 것도 많았고
엄청 즐거운 해외연수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수고해 주신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대권 물리치료사
이번 연수 특성 상
이동거리가 길어
차량에 있는 시간이 많아
실제로 찬찬히 감상하는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오랜시간 자연이 만들어낸 절경은
언제 보아도 감탄을 지어내게 하고
깊은 힐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름답고
멋진 절경을 가진
캐나다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최민기 작업치료사
해외 연수에 다녀오면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타부서 분들과 얘기도 나눠보고
의견도 나누고 했던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수 행정부 주임
이번에 제가 캐나다를
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정말 좋은 직장에 다닌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더 자부심이 생겼던 연수 기간이었고
한 공동체로 움직인다는
자부심도 가지게 된
뜻깊은 연수였습니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든든히 지원을 해주시고
기회를 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루다는 앞으로도
직원과 병원이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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