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루다 두번째 해외연수 - 캐나다 (3)
- 작성일 23-11-08
- 조회 244
꼭두새벽부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 이유는?
캐나다 원정대의 3일차 지금 시작합니다
그새 정들었던 밸마운트를 떠나
재스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생긴 설상차를 타고
약 20여분을 올라가면
360도가 다 빙하인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이루다 원정대
귀여운 포즈도 함께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로 멋진 풍경이죠!?
천상의 도로라고 불리는
Icefield Parkway의
뷰 포인트에서
이루다 현수막을 들고 한 컷
햇빛이 반사되는 빙하보다
더욱 빛나는 이루다 대원들의 모습!
이곳은 애써바스카 폭포!
나무 틈 사이에 조심스럽게
모습을 드러내는 폭포가
한 폭의 산수화 같았습니다
폭포를 배경으로
인생샷도 한장씩 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뒷모습도 귀여운
이루다대원들
에메랄드를 담은 Peyto Lake
햇빛으로 인해
역광이지만 그래도 밝게
한 장 찍었습니다 !
가을을 맞은 성수미 부실장님의 모습
(온도는 겨울이었어요,,,)
다음으로는 Bow Lake로 향했는데요
그리 많이 이동하지도 않았는데
물 색깔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요!
날씨도 너무 맑아서 여러 호수들을
구경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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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rooda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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