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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의 워라벨 동호회 활동, FC이루다 VS 북킹

[이루다의 워라벨 동호회 활동, FC이루다 VS 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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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워라벨을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 누구보다 워라벨을 실현해가고 있는 이루다인들의 동호회 소식 오늘도 전해 드릴텐데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FC 이루다』 와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는 수요독서회 『북킹』 소식 함께 보실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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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C이루다 총무 전정훈 물리치료사입니다 :)

지난 4월 10일 수요일, 19년도 2번째 풋살경기가 스포원 파크에서 있었는데요. 바로 전날에 비가 내려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잔디의 상태가 괜찮았습니다. 다만 날씨는 약간 쌀쌀했어요 ㅜ

이 날의 경기는 A구장에서 하였고, 뒤로는 금정경륜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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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식주임님은 몸 한번 요란하게 푸시구요~ Twist~ Tw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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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전에 단체샷 빠질 수 없죠?? 다들 공 차기 전에 신나보입니다~

오늘 경기는 YB 대 OB로 진행하였는데요. 다들 전반 뛰고 기진맥진해 보입니다.

김성현팀장님 많이 안 뛰신건 아닌지... 쌩쌩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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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평균 나이가 훨씬 많은 OB팀이 불리할 거라 생각했으나, OB팀의 두 부장님의 활약으로 7:3으로 OB팀이 승리하였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중국집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할 생각에 다들 급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음식 나오기 전 한 컷~~ 먹을 생각에 다들 신나 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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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탕수육이 킹x뽕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쫀득쫀득~ 쫄깃쫄깃~ 부어 먹어도 눅눅하지 않아요~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간짜장, 짬뽕, 볶음밥 등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큰 부상 없이 풋살을 재밌게 하였고, 이날 못 오신 강윤석선생님도 다음에 꼭 같이 와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풋살일정은 5월 8일, 21일 백운포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축구를 못해도 상관 없으니 와서 같이 공 한번 차고 맛있는 밥 한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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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북킹으로 새롭게 이름을 정한 수요독서회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루다 식구여러분~~ 난 수요일 수요독서회가 열렸습니다!!

내용에 앞서서 저희 동아리의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정해진 이름ㅋ  두구두구  (앞에서 이미 다 말해버렸지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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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킹이 선정되었습니다^^ (책왕 nono!! ,book+ing yes!!)

여러분들께서 북킹에 오셔서 책에대한 많은 담소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시 내용으로 들어가서요!! 제2회 북킹의 선정도서는,

70세 사망법안, 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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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회로 시작했는데요ㅋㅋ

부상으로 부족한 사회였지만 많은 분들께서 소신있게 책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저의 부족함이 티가 전혀 나지않았네요ㅋ

처음에는 말씀들을 잘 안하시다가 나중에는 노래방에서 마이크 뺏듯 서로 말씀들하셨습니다 ㅎ

덕분에 사람마다 책을 보는 시각이라든지 생각 등등이 이렇게 다르구나라고 다시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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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서토론회의 재미는 생각의 차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많은 새로운 것을 느끼고 재미도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솔찍하게 자기생각을 이야기할수있는 북킹!!

정말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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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회자님은 최주하선생님입니다!!

선정도서는요!!

[초예측] 오시면 더 멀리 볼수있을겁니다 ㅎㅎ(시력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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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 회식은 필수죠!!!국밥집에서 냠냠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도 기대되는 북킹ㅋ

여러분 언제든 즐기러 오세요^^

 

 
이상 밴드에 올리신 김성현 재활치료 팀장님의 글을 편집해서 올려드렸습니다.

워라벨을 실천해가는 센텀이루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